쿠팡에서 일한지 4개월… 아니, 5개월 됐네요.
원래는 계약직이었지만 3개월 9개월의 수습기간을 1년 연장한 뒤 무기계약직이 됐다.
오, 이 무기 계약 직업의 아이러니.
같이 일했는데 이번 무기 계약직은 나오지 않았다.
헤헤
분명히 그는 제 시간에 출근했고, 무기계약직이 아니어도 회사에서 뭐라고 해도 못 구했다.
하지만 쿠팡에 가시면 무기계약직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그전에는 전동자키(EPJ)가 없어서 수동자키를 써야 했던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저 전동자키가 있어도 충전이 잘 안되어서 겨울에 힘껏 밀어야 할 때 열심히 일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딱 하루입니다.
앞선 글에서 대구FC 쿠팡 센터를 비교하면서 말씀드린 것은 일부 소소한 품목의 경우였습니다.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대형 거울과 홈 데코레이션이 온라인 주문으로 쇄도하는 이유는 분명하지 않다.
수동으로 이동하고 포장하는 것은 여전히 긴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저 같은 사람에게는 적어도 5년 안에 없어질 직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대구FC만 봐도 이동, 운반은 기계 갈아주는 일임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 로봇은 결국 로봇을 대체할 것이고, 사람들은 로봇 대체품으로 일자리를 잃게 될 것입니다.
올해의 주제는 입니다.
그러나 주식 시장은 이 주제에 매우 관심이 많습니다.
직장을 잃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결론은 빌 게이츠 논란이다.
그러나 이것은 정말로 로봇 시대 논쟁입니까?
기사에는 자세한 내용이 없지만 근로자는 알고 있습니다.
노동자 없는 세상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