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소식에 흔들리는 키이스트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키이스트가 매각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SM이 하이브의 인수를 상쇄하기 위해 디어유, SM C&C, 키이스트 등 3개 비음악 자회사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서 비롯됐다.

그러나 SM은 “지난달 20일 발표한 사업 중 하나인 비핵심 자산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부인했다.

이어 “현재 매물로 나온 자산 중 하나가 검토 중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따라서 디어유, SM C&C, 키이스트 중에서 디어유는 감사를 받지 않기 때문에 비음원계열사들은 키이스트에 대한 관심을 점점 더 많이 가지게 되고 수급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키이스트와 친애하는 당신이 섞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