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조
. LOFA 서울.
날씨가 풀리면서,
다시 소품샵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23 첫 악세서리 매장 ‘로파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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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아주 작은 간판이 있습니다.
4층은 카페 전체 ‘온더홀’
5층은 오늘 저희가 방문할 로파서울 주얼리 매장입니다.
엘리베이터 없음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국내 디자이너들의 많은 작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개성을 보여주기에는 소품이 너무 많다.
멋진 내용이 가득합니다.
이전에 활동했던 작가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봄에 이 나무를 보니 반갑네요.
좋은 선물
많이있다.
패션 아이템도 볼 수 있습니다.
서울로파
와인잔이 유명하다.
원래는 유리잔으로 출시되었는데,
소비자들은 큰 안경에 대한 수요가 많습니다.
커다란 유리잔도 놓여 있었다고 한다.
와인을 좋아하는 커플에게
나는 큰 유리를 샀다.
매일 쏟아지는 디자인에
내 취향을 선택
재미있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선물박스도 너무 이쁘네요.
나를 위한 선물
남을 위한 선물
좋은 공간입니다.
